[국민건강] 우리 국민의 건강생활양식 및 의료소비행태의 현황과 과제
- 최초 등록일
- 2003.07.23
- 최종 저작일
- 2003.07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의 시간에
레포트 칭찬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 과목은 A+^^
목차
1. 건강수준
2. 건강생활양식
3. 의료소비행태
4. 문제점과 과제
본문내용
건강관리를 위하여 운동(14.3%), 식사조절(11.8%), 담배와 술 절제(2.8%) 등이었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55.8%였다. 남성은 운동을 선호하였고 여성은 식사조절을 선호하였다. 흡연인구는 38.5%(남자 61.0%), 음주인구는 57.9%이다. 흡연인구의 70%는 하루 한갑 이상을 피우고 있고 음주인구중 8.9%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 흡연의 경우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의 20-30%와 비교할 때 크게 높다.
건강관리정도와 방법은 계층별로 차이가 커서 학력과 소득이 낮은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율이 높았고 학력과 소득이 높을수록 그 비율이 낮아지며 운동을 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예를 들어 국졸자는 '없음'이 57.7%, 운동하는 경우가 11.6%이었으나 대졸자는 각각 30.4%, 34.4%였다. 이것은 계층별 생활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고학력 고소득자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을 쓰게 된다. 한 예로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가 국졸자는 30.7%이지만 대졸자는 42.2%이다. 그러나 고학력 고소득자가 반드시 건강 지향적인 생활방식을 갖는 것은 아니다.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을 보면 저학력(80.9%) 저소득자에 비하여 고학력(28.8%) 고소득자가 낮다. 숙면의 정도 역시 같은 경향을 나타낸다.(50.2%, 37.5%).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