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추적기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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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시즌 4. 9화 Bug
감독: 테리 맥도너
극본: 모이라 월리-베켓 & 토마스 슈나즈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9월 11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추적
2. 세무 조사
3. 스나이퍼
본문내용
월터는 제시에게 거스를 죽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제시는 뒤로 미룬다.
<기회가 없었어요>
주말에는 뭐하는 거야?
<집에서 테레비 봐요. 아무거나. 아이스 로드 트럭커를 봤어요. 얼음길 운전하는 거에요>
제시는 하겠다, 하지만 월터에게는 마득찮은 대답이다.
<무슨 소용이겠나. 둘 다 죽은 목숨인데>
이번 에피소드의 처음은 신발, 안경, 마룻바닥에 피가 내린다. 월터의 신발이다. 수미상관으로 처음과 끝을 씬으로 연결했다.
<이렇게 화내고 날 안 믿을 줄 알았어요>
<2시간 18분동안 뭘 한거야? 그 한가지로 우리 목숨을 구할 수 있는데 그런 용기가 없었던 거지?>
<날 미행했어요?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 내 차를 추적해요>
<넌, 날 위해 뭘 했지? 날 죽인거야. 내 사망 증명서에 서명을 했어>
둘은 심하게 싸운다.
이번 화의 제목인 버그는 추적장치를 말한다. GPS 센서에 통신 기능이 없어 저장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