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복수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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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수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8화 Hermanos
감독: 요한 레넥
극본: 샘 캐틀린 & 조지 마스트라우스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9월 4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친구
2. 주도성
3. 추적
본문내용
에르마노스는 형제란 뜻이다. 거스 캐릭터의 히스토리에서 스토리를 뽑아냈다.
오래전, 행크가 총격을 받았던 날, 거스가 헥토르를 찾아왔다.
<마르코는 즉사했고 레오넬은 몇시간 더 살다가 죽었어요. 행크에게 전화를 한 사람은 후안 불사에요. 멕시코 경찰에게 총 맞아 죽었죠. 우리는 모릅니다>
거스는 손가락을 벨만 누를 줄 아는 헥토르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피에는 피로 대응하는 법이지요>
헥토르가 젊었을 때 일이다. 거스가 말한다.
<그날이 오늘이죠, 헥토르>
헥토르는 보스 몰래 수영장에 오줌을 눈다. 유명한 치킨 형제가 멕시코의 마약왕 돈 엘라디오를 찾아왔다. 엘아디오는 멕시코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이라면서 칭찬을 해준다. 친구는 요리사, 거스는 비즈니스맨이다.
<내 부하를 식당에 보냈는데 치킨만이 아니던데. 약을 가져왔던데. 잔뜩 취하는 것 말이야>
<메탐페타민 샘플만 제공한 겁니다.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죠.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