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
- 최초 등록일
- 2019.12.07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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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저금리 예금보다는 부동산을 통한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조합원이 최근 많아졌다. 또한 하우스푸어, 깡통 아파트라는 말도 있지만 반대로 저금리 시대에는 대출 금리도 낮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현대자동차 기획팀에 근무하다가 본인이 직접 부동산 투자회사를 운영해보고 싶은 욕심에 120:1로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고 부동산 공부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초기 1년 동안은 소득 한 푼 없이 지출만 있는 적자 인생이였지만 지금은 공짜로 만든 집이 서울경기 지역에 수 십 채나 되는 소위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그는 초기 소득이 없던 시절 새벽부터 밤늦도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 많으면 30곳 이상 답사를 다니며, 현장 경험을 많이 익혔다고 한다.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경매를 직접 진행하면서 더 의욕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수익도 더 따라왔으며 인생의 재미까지 맛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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