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Bipolar affective disorder, 문헌고찰,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19.12.04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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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적용 사례연구
3. 느낀점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양극성 정동 장애 Bipolar affective disorder
1) 정의
중간의 정상적인 기간을 포함하여 심한 우울에서 극도의 다행감(조증)까지 기분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임상소견으로 망상이나 환각이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의 발병이 계절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조증삽화 동안에는 기분이 항진되고 확장되며 불안정하다. 직업적 기능 또는 일상적 사회활동이나 대인관계를 현저히 손상시킬 만큼 기분장애가 심각하므로 자해나 타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원이 필요하다. 임상 증상이 약간 경할 때 경조증(hypomania)이라고 한다. 경조증은 사회적/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만큼 심하지 않으며 입원할 필요가 없고 정신병적 양상이 없다. 조증의 DSM-Ⅳ-TR 진단기준은 아래의 표와 같다. 우울증과 조증이 동반되는 급속한 기분변화(슬픔, 불안정, 다행감)가 있으면 혼재성 양극성 장애라고 하는데, 사회적/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입원치료가 필요하고 정신병적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양극성 장애 I형(Bipolar I Disorder)은 한번이라도 조증 삽화를 경험하게 되면 우울삽화 유무에 관계없이 진단한다. 주요우울삽화와 경조증(hypomanic)을 나타내는 경우 양극성 장애 II형(Bipolar II Disorder)이라 하며 대개 일차적으로 우울상태가 시작되고 병 경과 중에 조증상태를 나타낸다. 적어도 1회 이상의 우울증과 경조증 상태를 겸하여 일어난다.
2) 원인
(1) 유전
① 쌍생아 연구- 일란성 쌍생아의 양극성 장애 일치율이 60~80%이지만
- 이란성 쌍생아의 일치율은 20%이다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간호과정
네이버 백과사전
정신간호학 실습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