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남자의 자존심
- 최초 등록일
- 2019.11.30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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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자의 자존심
브레이킹 배드 시즌 1. 5화 Gray Matter
감독: 트리샤 브록
극본: 패티 린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08년 2월 24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직업
2. 회색 물질
3. talking pillow
4. 경청
본문내용
1. 직업
제시는 이력서를 써서 직장을 잡고 싶다. 마약과 살인 사건에 휘말려 마음이 좋지 않다.
영업, 판매직종에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 면접을 보았는데, 대졸, 경력 2년, 자격증이 필요했다. 할 수 있는 일은 인형탈을 쓰고 하는 프로모션 정도였다.
인형탈을 쓴 사람은 벳저다. 벳저는 보호감찰중이다. 갱생되었다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일을 한다.
제시는 말한다.
<은퇴하려고 생각 중이야. 파트너가 재수없게 굴어서>
은퇴하려고 해도 직업이 없다. 한심한 일 말고는 할 게 없다.
어쩔 수 없는 제시는 인형탈을 쓴 뱃저와 약을 제조해 보기로 한다. 아무렇게나 나온 걸 그냥 팔자고 하는 뱃저.
<손님이 원하는 기준이 있다고. 제대로 나올때 까지 다시 하자>
벳저는 버리는 마약이 아깝다. 제시는 뱃저와 싸우다 그냥 차를 타고 집으로 와 버린다.
제시는 월트가 필요해졌다.
2. 회색 물질
월터는 젊었을 때 회사를 창업했다. 그레이트 매터 테크놀로지 였다.
공동 창업자가 엘리엇 슈워츠와 월트 화이트였다. 슈바르츠는 검정색. 화이트는 흰색이니......<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