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설 줄거리]수이전 - 김현감호/최치원/연오랑과세오녀/선덕여왕/아도/지귀/죽통미녀/노옹화구/원광/수삽석남, 가전체문학 - 국선생전/국순전/공방전/죽부인전/저생전/청강사자현부전/빙도자전/죽존자전/무장공자전/정시자전
- 최초 등록일
- 2019.11.25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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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소설 줄거리]수이전 - 김현감호/최치원/연오랑과세오녀/선덕여왕/아도/지귀/죽통미녀/노옹화구/원광/수삽석남, 가전체문학 - 국선생전/국순전/공방전/죽부인전/저생전/청강사자현부전/빙도자전/죽존자전/무장공자전/정시자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수이전』, 작품 10개 이상 찾아 읽어보고 줄거리쓰기
1.『김현감호』
2. 『최치원』
3. 『연오랑과 세오녀』
4. 『선덕여왕』
5.『아도』
6. 『지귀』
7. 『죽통미녀』
8. 『노옹화구』
9. 『원광』
10. 『수삽석남』
2. '가전체 문학' * 책에 나온 10개 작품 찾아 읽고 줄거리 쓰기
1.『국선생전』
2.『국순전』
3.『공방전』
4.『죽부인전』
5.『저생전』
6.『청강사자현부전』
7.『빙도자전』
8.『죽존자전』
9.『무장공자전』
10.『정시자전』
본문내용
1. 『수이전』, 작품 10개 이상 찾아 읽어보고 줄거리쓰기
1.『김현감호』
김현이 탑돌이를 하다가 처녀를 만나 정을 통하였는데, 처녀는 인간이 아닌 호랑이였다. 김현이 처녀의 오빠들(호랑이)에게 목숨을 위협받자 처녀가 김현을 구했다. 처녀는 고의로 사람들을 해칠 테니, 오빠들 대신 자신을 죽이고 절을 세워 주기를 청한다. 성 안에 호랑이가 나타나 김현이 호랑이를 잡으려 하니 호랑이가 어제의 그 처녀로 변했다. 처녀는 다친 사람에게 흥륜사의 장을 바르고 나발소리를 들려줄 것을 부탁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현은 벼슬길에 올라 절을 지어 ‘호원사’라 하고 죽을 때에 이 이야기를 전하였다.
2. 『최치원』
최치원이 당나라 율수현위로 있을 때 어느 날 현의 남쪽에 있는 초현관 앞을 거닐다가 쌍여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쌍여분을 향해 시를 읊었다. 그날 밤 지팡이를 끌며 거닐고 있는데 홀연히 얼굴과 몸매가 예쁜 한 여인이 손에 붉은 주머니를 들고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두 낭자들이 전해주라고 하면서 두 개의 주머니를 내놓았다. 최치원이 의아해서 그 낭자들에 대해 물으니 여인이 말하길 아침에 그대가 시를 읊은 곳이 바로 두 낭자가 사는 곳이라고 대답하였다. 바로 쌍여분의 주인공이 보내온 선물인 것이다. 주머니에는 글이 쓰여 있었다. 이를 읽은 최치원이 답시를 지어서 여인에게 주었다. 이윽고 향기가 풍기더니 한 쌍의 아름다운 여인들이 나타났다. 치원은 그들을 맞아 절을 하고 밤새 이야기와 정을 나누었다. 그리고 삼경이 지나자 두 여인은 홀연히 사라졌다.
3. 『연오랑과 세오녀』
제8대 아달라왕 즉위 4년 157년에 동해가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연오랑이 바다에 가서 해조를 채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바위가 있어 그를 태우고는 일본으로 갔다. 일본 사람이 이를 보고는 말하기를 "이는 비상한 사람이다"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