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층의 유물로 알아보는 한국사의 흐름 -국립중앙박물관-
- 최초 등록일
- 2019.11.18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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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기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서 직접보고 수집한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선사시대
Ⅲ. 역사시대
1) 원삼국시대
2) 삼국시대
3) 발해
4) 고려
5) 조선
Ⅳ. 맺음말
본문내용
국립중앙박물관은 사학과의 집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존재이다. 그러나 자주 가지만 항상 모든 관을 둘러보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한 전시관을 3시간에 걸쳐 겨우 둘러보는 나에게 국립중앙박물관은 거대한 존재이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접하고 앞길이 막막했다. 한 전시관, 한 유물 안에서도 수만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한국사라는 거대한 이야기를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풀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과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몽골특별전시전을 관람한 적이 있었다. 몽골특별전시전은 광대한 영토와 기나긴 유목민의 역사를 한 전시관에 압축해서 보여주었다. 이처럼 내가 한국특별전시전을 구상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한국사의 큰 주축으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있다. 사회를 주로 구성한 사람들은 피지배층이지만, 사회를 선도적으로 주도한 지배층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지배 계급과 관련해 주제를 선정했다. 지배층의 유물은 당대 최고급이자 최신의 물품이었기에 그 사회의 최고 수준을 잘 나타내기 때문에 결정했다.
참고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재)국립박물관문화재단, 2007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100선(개정판)』, 안그라픽스, 2011
국립중앙박물관, 『쇠·철·강 -철의 문화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