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말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성공한 이들의 경험과 그 속에 담긴 비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움직인다.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계속되는 거절이나 불황으로 인해 낙담한 세일즈맨에게는 동기부여가 된다. 하지만 이 역시 어쩔수 없는 한계가 있다. 책에서 배운 것들을 막상 자신의 일에 적용하려고 보면 만만치가 않다. 그도 그럴것이 그 비번이란게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하게 적용 할수 있는 원리가 아니라 뛰어난 한두 개인이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사용한 비법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일 영업에 비법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자신의 현장어서 스스로 치열하게 고심한 데서 나오는 것이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책에서는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보편타당한 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한다.
금융상품은 고관여 상품으로 장기적이고 적략적인 사고로 다가서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