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사정2 - 아동 간호진단3개
- 최초 등록일
- 2019.11.16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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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 사정2 - 아동 간호진단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3) 사례로 채택하게 된 동기
2. 문헌 고찰
1) 정상 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
2) 정상신생아의 반사
3) 신생아 출생 시: 비타민K 투여, 눈간호, B형간염 백신 또는 면역글로불린
4) APGAR SCORE:
5) 관련 질병에 대한 문헌의 개요
6) 특수처치 및 관리와 관련된 문헌 고찰
2. 간호과정
1) 기초자료
2) 진단검사 및 치료과정
3.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본 case study에서는 정상 신생아에 대해서 연구를 할 것이며, 그 이유는 정상 신생아가 가장 다수의 비율을 차지하며 질병이 있는 환아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준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비정상적 신생아들을 연구하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정상 신생아에 대한 선행학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케이스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대상자와의 면담, 분만 과정 관찰, 간호 수행 등에 있어서 많은 제한이 있었으나 학생간호사로 할 수 있는 선에서의 최대한의 간호 계획 및 수행을 실시하였다.
2) 연구기간
2018년 02월 05일 ~ 2018년 02월 07일
3) 사례로 채택하게 된 동기
Case study를 하는 기간 동안 태어난 신생아가 없어서 조리원에서 최근에 태어난 정상 신생아로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정해주셔서 채택하게 되었다.
2. 문헌 고찰
1) 정상 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
① 피부
(1) 솜털: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부드러운 털. 어깨, 등, 사지, 이마와 옆머리에 많다. 보통 출생 후 첫 주에 벗겨져 없어지고 미숙아에게 더 많다.
(2) 태지: 치즈나 크림같이 매끄러운 황백색 물질, 자궁 내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덮여있고, 임신 36~38주 사이에 두껍게 덮여있다. 신체부위가 겹쳐지는 부위에서 발견돼 자연스럽게 건조되며 옷에 묻거나 씻기면 없어진다.
(3) 피부낙설(탈피): 40주가 넘어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볼 수 있으며 보통은 2~4주 사이에 나타난다. 코, 무릎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려서 또는 마찰이 생겨서 벗겨진다. 신생아용 로션 또는 오일을 발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4) 구진: 피부 밑에 생긴 작고 밝은 흰색의 결점.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김미예 외, 2014, 신생아 간호학, 수문사
김영혜 외, 2010,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김영혜 외, 2010,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