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간호시뮬레이션 만성신부전,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19.11.16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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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만성 신부전
1. 정의
2. 원인
3. 만성신부전의 단계
4. 증상 및 징후
5. 진단
6. 치료 및 간호
Ⅱ.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1. 혈액투석
2. 복막투석
3.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비교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만성신부전은 신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 불가역적인 상태를 말한다. 만성적인 신질환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어 신원(nephron)이 60% 이상 불가역적으로 감소된 상태로 3개월 이상 사구체 여과율이 60mL/min 이하일 때 진단을 내리게 된다.
2. 원인
만성신부전의 원인은 지역 및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 주된 발병 원인은 당뇨성 신장 경화증(41%)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 외에 고혈압성 신병증, 사구체 질환 및 낭성신질환, 세뇨관간질성 질환, 화학약품, 약물, 독성 물질 등도 유발요인이 된다.
3. 만성신부전의 단계
만성 신부전은 사구체 여과율 감소가 없이 가족력, 고혈압, 당뇨, 자가면역질환, AKI병력 등의 위험인자를 가진 상태를 0단계로 하고,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 감소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눈다.
<중 략>
5. 진단
1) 과거력 및 가족력 확인
2) 소변검사, 혈액검사
: 요침사 이상, 단백뇨, 사구체 여과율 및 전해질 수치 등을 확인
3) 신초음파
: 가장 유용한 검사로 초음파 상에서 작아진 양측 신장((<8.5cm)을 확인하고 요로의 구조이상을 확인
6. 치료 및 간호
만성 신부전 치료의 목적은 신기능과 항상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고자경 외(2017), 성인간호학Ⅰ, 퍼시픽북스, 811~82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