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신경외과 사례보고서(ICH) 간호진단 3개, 간호계획 3개이상
- 최초 등록일
- 2019.11.1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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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S신경외과 사례보고서(ICH) 간호진단 3개, 간호계획 3개이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생명유지와 인지의 가장 중요한 기관은 뇌이다. 사망률과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가능한 빠른 응급간호가 필요하다. 뇌출혈 환자의 간호목표는 재발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본인은 죄근 증가하고 있는 뇌출혈 환자 간호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Ⅱ.문헌고찰
뇌내출혈(ICH)
모든 뇌졸중의 10%정도이며, 예후는 나쁘다. 발생 후 48시간 이내 50%가 사망에 이른다.
대부분 고혈압과 관련되어 탄력이 떨어진 혈관이 혈압이 오르는 상황에서 터지면서 뇌실질로 출혈이 일어나 혈종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원인으로는 뇌 아밀로이는 혈관병, 혈관 기형, 응고장애, 외상, 암 등이 있다. 주로 피각, 내포, 백질, 시상, 대뇌반구, 교뇌에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심, 심한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며 피각과 내포출혈이 있고 편측 허약감,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있다. 심한 출혈로 증상이 진행되면 편마비, 동공확대 및 고정, 비정상적 자세, 혼수 등이 나타난다. 시상출혈 시에는 운동소실보다는 감각소실이 더 많이 나타난다. 시상하부의 출혈이 있으면 시야와 눈의 움직임에 문제가 생긴다. 소뇌출혈 시에는 심한 두통, 구토, 걷기능력이 소실되고 연하곤란, 구음장애 등이 나타난다. 교뇌의 출혈은 호흡과 같은 기본적 생활기능이 더 빨리 영향을 받으므로 가장 심각하다.
거미막하 출혈(SAH)
거미막하 공간에 생기는 출혈로 가장 흔한 원인이 윌리스 환에 생긴 동맥류의 파열이다.
두 개내 동맥류는 선천성, 외상성, 동맥경화성 변화로 발생하며 동맥혈관벽이 주머니 모양으로 팽창된 것이다. 90%가 선천적이며, 80%는 윌리스 환에 생긴다. 30~60세 흔하고 절정기는 50대이다. 동맥류의 파열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동맥류 주변 혈관의 퇴행성 변화, 고혈압, 혈액 순환의 압력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보인다. 외상과 무관하게 혈액질환으로 인한 손상, 원발성 전이나 전이성 뇌종양, 혈관종이나 동정맥기형(AVM:arteriovenous malformation)등의 혈관이상, 뇌척수 감염, 거미막하로 흡수되는 두 개내 출혈 등에 의해 자발성 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7).성인간호학Ⅱ.수문사(P.1216~P.1233.)
이강이 외.(2016).인체생리학. 현문사(P.115~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