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CU CASE STUDY- 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최초 등록일
- 2019.11.09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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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개수: 2개
간호과정 개수: 2개
EICU 실습때 위장관 출혈을 맡게 되어 꼼꼼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에 1000자 글자수 맞히다 보니 각 증상에 대한 정의는 구매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서론
1) 문헌 고찰
위장출혈 (Gastrointestinal hemorrhage)
출혈부위에 따라 식도와 위, 소장, 대장 등의 점막손상으로 혈관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출혈.
① 질병의 정의
- 상부 위장관 출혈: 식도, 위 그리고 상부 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말하는데, 토혈(hematemesis)이나 흑변(melena)의 형태로 나타나고 약 1,000cc 이상의 상부 위장관 출혈이 있으면 혈변(hematochezia)이 나오게 된다.
- 하부 위장관 출혈: 소장과 대장에서 발생
② 원인 및 병태생리
- 상부 위장관 출혈: 위장관 질환의 증상이나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흔한 원인은 소화성 궤양, 미란성 위염, 식도 정맥류 등이다. 그 외 원인으로는 식도염, 식도암, 위암, 장암, 외상 등이다. Mallory-Weiss증후군(구토와 오심으로 인한 속발성 식도열상)과 응고기전에 이상이 있는 혈액질환도 상부 위장관 출혈을 일으킨다. 상부 위장관 출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소화서 위게양으로 약 50%를 차지하고, 미란성 위염이 약 25-30%, Mallory-Weiss증후군이 약 8%이다. 소화성 궤양 중 십이지장 궤양 출혈이 위궤양 출별보다 두 배이상 흔하며 소화성 게양에 의한 출혈은 겨울에 증가하고 여름에 감소한다.
∙ 소화성궤양(peptic ulcer): 소화기관의 점막이 헐어서 점막아래 부분까지가 드러나게 되는 경우를 말하며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어디에나 올 수 있으나 보통 위와 십이지장에 잘 나타난다.
∙ 미란성 위염: 위산에 직접 노출되거나 자극성 음식, 약물 등에 노출되면 붓게 된다.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며 식욕이 없어지는데 만성위염으로 지속되면 위장의 자율운동 신경을 끊어놓아 연동운동저하로 이어져서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한다.
참고 자료
제 6판 성인간호학-상(2013년), 현문사, 조경숙 외, chapter12 p.333
김조자 외(2014년), 비판적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수문사, p.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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