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평, 데일 카네기 의 『인간관계론』

목차

1. 들어가며
2. 감명 받은 문장과 개인적 해석
3. 감상평

본문내용

1. ‘내 안에는 지친 마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선한 마음이다. 그 마음은 어느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
- 범죄자인 크로울 리가 한 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채 이러한 발언을 하였고 이는 곧, 인간 본성에 대해 말해주는 문장이라고 생각되어 적었다.

2. ‘그는 날카로운 비판과 책망이 대부분 쓸모없다는 것을 쓰라린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 공감되는 말이라서 적어보았다. 비판이나 책망을 한다고 남의 행동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3. ‘사람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을 때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 맞는 말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을 때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4. ‘사람을 상대할 때, 우리가 논리의 동물을 상대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 사람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다. 흔히 우리들은 편견에 빠진다.

5.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냉혹한 현실 세계에서 자신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환상세계에서라도 중요성을 찾기 위해 실제로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 플라시보 효과가 생각나서 적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