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독협력자 숙청 A+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9.10.3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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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대독협력자 숙청 A+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협력과 저항 그리고 숙청
2. 초법적 숙청: 해방 전후의 약식처형
3. 숙청의 제도화: 초법적 숙청에서 사법적 숙청으로
4. 사법적 숙청에 대한 평가
5. 프랑스의 과거청산, 성공인가 실패인가?
6. 프랑스의 과거청산: 본인의견
본문내용
• 한국과 프랑스의 과거청산 비교 - 점령국이 2차 세계대전의 추축국이었다는 점, 비슷한 시기에 해방되었다는 점, 점령당국에 대한 협력행위가 주된 청산 대상이었다는 점
*프랑스의 사례가 ‘귀감’으로까지 부각되는 이유= 과거청산의 양상과 결과가 우리와 너무 도 달랐기 때문
• 프랑스 ‘청산의 대상이 되는 과거’ - 1940~1944년의 독일강점기 4년 “비시체제의 시대”
*비시체제=1940/07/10 상하원 의원들이 중부의 온천휴양도시 비시에 모여 압도적 다수가 1차 세계대전의 영웅 페탱 원수에게 전권을 부여함으로써 탄생한 것
나치독일에 대한 협력은 국가적 협력, 이데올로기적 협력, 경제적 협력, 개인적 협력 등
*레지스탕스- 1940/06/18 드골장군이 영국의 BBC방송을 통해 휴전에 반대하고 독일에 맞서 계속 ‘저항’할 것을 선언한 이래 ‘저항’이란 명사는 ‘2차 세계대전시 독일 점령군에 맞선 저항운동’ 즉 레지스탕스로 탈바꿈함
• 숙청 - 연합군의 도움으로 승리한 ‘저항의 프랑스’는 국가 재건사업과 함께 대독협력의 프랑스를 숙청하는 일이 해방 후 절박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