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345회 싱글턴 다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10.29
- 최종 저작일
- 2019.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SBS스페셜 345회 싱글턴 다큐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덕필유린”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공자는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고 했다. 덕이 있다면 곁에는 늘 좋은 이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길은 덕스러운 삶으로 소중한 부모님과 함께 살며, 좋은 벗을 만들어 함께 걷고 싶다. 아직 오랜 삶을 살진 않았지만, 삶에 있어서 ‘덕’이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개인 관의 차이겠지만 나는 삶의 전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덕’이 있는 독신으로 살고 싶다. 우리 친인척 중 결혼을 한 가정은 우리 가정뿐이다. 큰이모는 대학교수라는 명예와 함께 따라오는 부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 기부 또한 하시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