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인 끈기의 힘. 나라의 국보로 삼아야할 책이라는 서평이달린글.

소개글

"'그릿'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인 끈기의 힘. 나라의 국보로 삼아야할 책이라는 서평이달린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제2장 우리느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중요한 노력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제5장 그릿의 성장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제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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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릿’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은 미국의 국보로 삼아야 할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교육과 경영 현장,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로렌스 서머스(전 미 재무장관 , 전 하버드대학교 총장)

큰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은 끈기가 남달랐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 큰 업적을 달성한 사람, 부자인사람 자수성가한사람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단어들이자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다. 그 모든 단어가 결국에는 하나의 의미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지혜롭게 잘살았다는 증거. 세상을 이롭게 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글에서 그랬다. 한길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죽을 때 쓸쓸하게 죽는다고…….죽을 때 나를 지켜보는 이가 몇 몇 명 안 된다고, 인생을 그리 쓸쓸하게 마감하면 안 된다

‘그릿’은 지속하는 힘이다.
나는 만들어지는가이다. 나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관심사를 분면히하라
모든 게 관심에서 시작한다. 사랑도 관심에서 호기심에서 감정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환경에서 이성에서 다른 사랑으로 다른 호기심으로 다른 감정으로 이동한다. 사랑은 영원하지만 대상은 항상 바뀌었다. 일은 항상 하지만 직업은 항상 바뀌었다.
문제점은 무엇인가???!!항상 초보적인 말초적인 신경만 건드리는 사랑이고, 한일에 대한 ,한 가지 업을 이룸에 대한 장인정신도 위대함도 느낄 수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죽을 때 쓸쓸히 죽는다. 사람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뭐 별거 없네라는 마음이 들면서 처음 느꼈던 생소함은 일반적인 감정으로 바뀌면서 다시 시들해진다. 그러지 않으려,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어찌해야하나해서 나는 독서를 한다.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짐했다. 이 사랑을 이 관심을 유지하고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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