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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관련된 영화 레포트 (경인교대 법과 영화 기말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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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9.10.27
최종 저작일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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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경인교육대학교 법과영화 수업 시간에 제출했던 기말 레포트입니다.
변호인,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부러진 화살, 일급살인, 필라델피아 영화를 보고 기말 레포트를 작성한 것입니다.

A+ 받았습니다.
그만큼 자료도 많이 찾고, 논문, 기사를 참고하여 제 생각을 보고서에 녹아냈습니다. 목차를 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일부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법과 정치와의 관계 속에서 본 『변호인』
ⅰ. 영화에 관해서
(1) 내가 꼽은 영화의 명대사와 그 이유
(2) 영화에 대한 소개
ⅱ. 지금 우리는?
(1)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사회’에 대한 고찰
(2) 오늘날 우리 사회는?
ⅲ. ‘나’가 할 수 있는 일
ⅳ. 참고문헌

Ⅱ.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통해 본 법의 성격
ⅰ. 영화에 관해서
(1) 내가 꼽은 영화의 명대사와 그 이유
(2)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ⅱ. 피의자, 피해자 / 경찰, 검찰, 법원의 입장
(1) 진술,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2) 증거, 정말 충분한가?
ⅲ.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
ⅳ. 참고문헌

Ⅲ. 『부러진 화살』에서의 본 사법정의의 고찰, 『일급살인』으로 본 범죄와 인권
ⅰ. 두 영화의 공통점
ⅱ. 『부러진 화살』 - 사법정의
ⅲ. 『일급살인』 - 범죄자의 인권
(1) 범죄자의 인권 유린
(2) 심신미약에 따른 처벌에 대해서
ⅳ. 참고문헌

Ⅳ. 『필라델피아』를 통해 본 젠더와 인권
ⅰ. 내가 꼽은 영화의 명대사와 그 이유
ⅱ. 주인공 ‘앤드류’와 비슷한 사람들
(1)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
(2) 대한민국 노동자, ‘전태일’
(3) 우리 사회 속, ‘미투운동’을 하는 사람들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영화에 관해서
(1). 내가 꼽은 영화의 명대사와 그 이유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즉 국가란 국민입니다!”

이는 <변호인>의 명대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대사이다. 이렇게 처음 글을 시작한 이유는 영화를 보면서 이 대사가 등장할 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잊고 있었던 무언가가 무겁고 둔탁한 열쇠꾸러미처럼 머리를 향해 던져진 것 같았다.

(2). 영화에 대한 소개
<변호인>은 전두환 정권이 집권해 있던 1981년 제 5공화국에 있었던 대규모 용공조작사건인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당시 전두환의 독재정권에 대항하여 민주주의를 외치던 민주열사들의 탄압이 성행하고 있었고, 이런 탄압행위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실화 ‘부림사건’이 되는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화라고 소개되어 단 시간 내에 흥행을 이룰 수 있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이 영화가 우리에게 본질적으로 전달해주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ⅱ. 지금 우리는?

(1).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사회’에 대한 고찰
우리가 본 영화, <변호인>에서는 법이 과연 공정하다고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 영화이다. 영화 안에서 그려진 국가는 헌법을 위배하고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하지 않았다. 죄 없는 학생들이 당한 가혹한 고문장면은 말할 수도 없이 충격적이었다. 대신, 자식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 있는 변호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삶의 당연한 한 부분처럼 자리 잡은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라왔다. 그러나 긴 인류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민주주의의 출현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과연 민주주의는 갈등과 고통 없이, 평화와 안정 속에서 얻어졌을까?

참고 자료

『과학과 인간 가치』, 야코프 브로노프스키 (우정원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4)
수유너머 104, 랑시에르의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읽기 강사인터뷰
‘시민사회’와 ‘교양교육’의 민주성 강화를 통한 비판적 교양교육 구성, 한국교육철학학회,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125-137
비판적 사고능력과 민주시민,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SBS[취재파일] ‘정의의 여신’이 한국에서 칼을 버린 이유...로스쿨의 존재가치, 권지윤 기자, 2015.12.17.
『우리의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도솔, 2008.06.20.
사이언스 온, 기억의 불완전함: 내 기억은 얼마나 진짜 기억일까?, 홍수, 2013.08.23.
http://scienceon.hani.co.kr/118328
사법농단 후폭풍 “내 판결 못 믿겠다” 2배 폭증, 한국일보, 최동순, 2018.10.12.
“사법 정의 죽어… 법원이 감옥 가라” 시민·여성계, 안희정 무죄에 격앙, 한겨레, 임재우, 2018.08.14.
“사법부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법원개혁 시민대토론회 열려, 공무원신문, 정지현, 2018.04.06.
꼴찌 수준인 사법부 신뢰 회복, 적폐청산이 답이다, 미디어 오늘,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7.12.05.
[이진구 기자의 對話]“조두순 출소? 막을 방법이 없진 않지요”- 이진구 기자 18.11.12.
[기고] 무분별한 심신미약자에 대한 감형, 명확한 기준 필요한 때 – 삼산서 부흥지구대 채수지 순경 18.11.10.
[입체분석] 신뢰도 바닥, 사법부의 추락 – 유길용 월간중앙 기자 18.10.17.
[중앙일보]‘심신미약 감형’ 반대한다... 특히 음주 감형은 “인정 못 해!”, 김경진, 2018.11.29.
[HUFFPOST]‘심신 미약 감형’ 조항은 꼭 없애야 하는 ‘악법’일까?, 백승호, 2018.10.22.
부산 에이즈 성매매 공포... 알고보니 감염 확률 1% [중앙일보2017.10.22. 정종훈 기자]
전경옥. (2017). 국제앰네스티와 젠더화된 인권. 한국정당학회보, 16(3),143-174.
홍석한. (2018). 미국의 배심제와 그 시사점. 미국헌법연구, 29(1), 259-290.
한상훈. (2006). 미국배심제에서 배심원선정절차. 저스티스, , 148-163.
박민수. (2012). 정치와 미학 그리고 예술. 카프카연구, 27, 187-210.
책: 전태일 평전: 바보회의 사상 – 조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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