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크리톤.메논.국가론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9.10.27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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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프로타고라스
2.크리톤
3.메논
4.국가
본문내용
윤리고전강독
프로타고라스
훌륭한 사람(arete를 갖춘사람), 훌륭한 상태로 머물러 있기가 어렵다(쉽지 않고 많은 수고를 통애 이루어짐)
오직 신만이 이 특권을 누릴 수 있다(덕을 갖추고 유지하는 상태는 신의 영역이다)
훌륭함의 부분들 - 지혜와 건전한 마음상태(절제), 용기, 올바름(정의), 경건함
이러한 부분둘이 전체와도 서로 같지 않고 각각의 것들이 고유의 능력(기능)을 갖고 있는 경우
이것들 중의 넷은 서로들 상당히 비슷하지만, 용기는 이것들 모두와 아주 판다르다는 점
(올바르지 못하며 불경하고 무절제하지만 더할 수 없이 용감한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프)
소크라테스는 이에 주지주의에 기반하여 잠수부, 말을 타는 사람들 처럼 지혜로운 자들이 가장 대담하기도 하며, 가장 대담하기에 가장 용감하니까 지혜가 용기라고 주장함
앎을 지니고 있는데도 앎을 마치 노예처럼 다른 것이 지배하며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는 것을 이상한 일이다. 앎을 영예롭고 사람을 지배할 수 있으며, 누군가가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을 알 경우에는 앎이 시키는 것 이외의 다른 것들을 하게 되는 일은 없게 되어 지혜가 사람을 능히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최선의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즐거움(쾌락), 괴로움(고통)에 져서 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함.
이는 사실 당장의 쾌락, 즐거움 자체의 작용에 빠져 나중에 생기는 결과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정한 앎이 아니다. 비겁한 자들이 된 것은 비겁함 때문이고 비겁한 자들인 걸로 드러나게 하는 것은 무서워할 것들에 대한 무지로 인해서 이기에 무지가 비겁함이고 비겁함에 반대되는 것은 용기이다. 무서워할 것들과 무서워하지 않을 것들에 대한 지혜가 용기이며 이는 무지와 반대되는 것이다.
올바름도 건전한 마음상태(절제)도 용기도 앎이다. 훌륭함은 가르쳐질 수 없다고 주장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