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구글노믹스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3. 그의 20대
4. 그래도 나에겐 로맨틱
5. 국화와 칼
6. 군주론
7. 그래도 계속 가라
8. 금지된 낙원
9. 기독교와 인간
10. 긍정의 대화법
11. 나눔나눔나눔
12. 10일 안에 변신하기
13.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1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5.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
16.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2
17. EBS 60분 부모
18. 1Q84 - 무라카미 하루키
19.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 - 전혜성
19. 간찰(선비의 마음을 읽다) - 심경호
20.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21.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2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생텍쥐페리
23. 내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 김호경
24.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25.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 한비야
2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27.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필립체스터필드
28.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29. 인도기행 - 법정스님
30. 자유로부터의 도피 - 에리히 프롬
31. 책만 보는 바보 - 안소영
32.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아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33. 괴짜 생태학 - 브라이언 클레그
34.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35. 경주 최부자 500년 신화 (최 부잣집의 부자경영과 부자교육)
36.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37. 나의 경쟁력
38. 내 몸 사용설명서
39.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40. 대한민국 상위 1% 결과형 인재가 되라
41. 빛이란 무엇인가?
42. 스웨덴 복지의 실제
43. 알고 먹으면 음식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다
44. 심리학 노트에 나를 쓰다
45. 세컨드 브레인 스마트폰으로 성공하라
46.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47.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48.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49. 창조의 심장 우뇌
50. 행복한 책읽기
51. 프로페셔널의 조건
52.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음`
53.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54. 내 여자친구는 여행중
55.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56.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유수연
57. 경청
58.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59. 나무 - 베르나르베르베르
60.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61. 그대를 사랑합니다. - 강풀
6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63. 배려-한상복
64. 상실의 시대-무라카이하루키
65.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66. 즐거운 나의 집-공지영
67. 청소부 밥-토트 홉킨스
68. 하악하악 : 이외수 생존법-이외수
69.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존그레이(저) 김경숙(역)
70. 개미-베르나르베르베르
71.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이승복
72.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본문내용
1. 구글노믹스구글에게 배우는 현대 기업의 생존 법칙
차고에서 소박하게 첫 발을 내디디며 시작된 구글은 20여 년 후, 세계 검색시장의 65퍼센트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초대형 인터넷 검색 회사로 변신했다.
미국 비즈니스와 금융 역사상 최단기간에 급성장한 전도유망한 기업이 되었으며, 통신, 유통, 부동산, 미디어, 동영상, 사진, 지도 등 광범위한 분야로 급속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어떻게 검색이 구글을 성공으로 이끈 핵심엔진이 될 수 있었을까?
언론인이자 인터넷 칼럼니스트인 저자, 제프 자비스가 이 책에서 구글을 통해 현대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생존법칙과 성공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구글을 통해 현대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생존법칙과 성공전략을 찾아냈다.
그리고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모든 산업 분야에 구글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개개인의 삶과 비즈니스는 모두 공개되었다.
이제 기업은 더 이상 고객들을 통제할 수 없다.
< 중 략 >
13.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레지던트가 의학현장 묘사를 통해 의학의 불완전함을 고백한다. 그는 탁월한 글솜씨로 생명에 대한 열정을 담아 솔직함으로 무장한 채 의학의 현장을 초세밀화로 재현해 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사들의 오류 가능성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의사가 어떻게 칼 쓰는 법을 배워 가는지,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이며, 그런 좋은 의사가 어떻게 나빠질 수 있는지 살핀다.
2부에서는 의학의 수수께끼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그에 맞선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3부에서는 의학의 불확실성 자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의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지럽고, 불확실하고, 예측불허한지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