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과 2차대전
- 최초 등록일
- 2019.10.24
- 최종 저작일
- 2019.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1차대전과 2차대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1차 세계대전
1.1. 원인
1.1.1. 제국주의와 과학의 발전
1.1.2. 해군 증강
1.1.3. 모로코 위기
1.1.4.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
1.1.5.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세르비아
1.2. 전개
1.2.1. 슐리펜 계획
1.2.2. 슐리펜 계획 실패
1.2.3. 참호전
1.2.4. 오스만 제국의 참전
1.2.5. 정체
1.2.6. 미국의 참전
1.2.7. 러시아 혁명
1.3. 종전
2. 전간기
2.1. 세계 대공황
2.2. 나치의 탄생
3. 제2차 세계 대전
3.1. 원인
3.1.1. 독일
3.1.2. 이탈리아
3.1.3. 일본
3.2. 전개
3.2.1. 연표
3.2.2. 홀로코스트
3.3. 종전
본문내용
1.1.1 제국주의와 과학의 발전
1차 세계대전의 근본적인 원인은 제국주의와 과학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음: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공산업에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한 식민지 개척이 활발
뒤늦게 통일이 되어 강국이 된 독일 제국은 그동안 통일을 위한 전쟁을 치르며 영국과 프랑스에 비해 공상업 발달이 늦어짐: 식민지 쟁탈전에 뒤늦게 뛰어든 결과 식민지를 얻는 방법은 프랑스, 영국의 식민지를 뺏는 수밖에 없어짐
1.1.2 해군 증강
독일 제국의 황제 빌헬름 2세는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 영국 해군에 맞서 해군 증강 추진
영국은 독일에게 경고했으나 독일이 무시하면서 영국과 독일이 적대관계가 됨
1.1.3 모로코 위기
프랑스와 스페인이 사실상 식민지로 생각하며 내정간섭을 하던 모로코를 빌헬름 2세가 방문하여 술탄과 회담을 가진 후 모로코의 자주와 문호 개방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
프랑스가 자국의 내정개혁을 빌미로 내정간섭을 하려 하자 모로코의 술탄은 빌헬름 2세의 지원에 힘입어 내정개혁을 거부,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전운이 감돎
하지만 이전에 프랑스가 패배했던 보불전쟁과 같은 참패를 걱정한 프랑스가 유럽 열강들과의 회의를 주선, 개최
독일의 해군 증강으로 인해 적대관계로 돌아선 영국이 줄곧 프랑스 편을 들며 결국 독일이 프랑스의 모로코 내 지배권 수용(1차 모로코 위기)
이후 독일은 모로코 내 반프랑스 폭동에 자국민을 파견한 뒤 구출을 빌미 삼아 전함을 파견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영국 또한 전함을 파견하며 독일은 영불 동맹에 백기를 들며 모로코를 포기(2차 모로코 위기)
1.1.4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
독일 제국의 황제 빌헬름 2세는 즉위하며 재상 비스마르크를 강제로 퇴임시킴
비스마르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와의 삼각 동맹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빌헬름 2세가 이것을 파기, 이에 따라 고립되어버린 러시아는 서로 고립된 신세인 프랑스와 동맹을 맺으며 독일은 동, 서가 포위되어버리는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