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4권 내용요약 4,서로의 살점을 물어뜯는 5C 광기의 교리전쟁 1

소개글

"[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4권 내용요약 4"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야심의 이면, 부활절 연대오류는 국가범죄로 ‘사형’
2. 아름답고 지혜로움의 대가
3. 수도사 네스토리우스의 전쟁
4. 주교 키릴루스의 전쟁
5. 에페수스 공의회, 광포한 수도사들

본문내용

1. 야심의 이면, 부활절 연대오류는 국가범죄로 ‘사형’
5세기에 정통파의 교리가 어느 정도 결정되고 나자 곳곳에서 다른 파들과 이교도와 다른 종족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탄압당하고 죽임을 당했다.

열정적으로 정통파 교의 학문을 연구했던 키릴루스는 413년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자리에 오르자 대중들을 선동해서 도시의 모든 권한을 쥐고 흔들었다.

그는 여러 종파 중 가장 결백하고 무해한 노바티아누스파를 탄압하여 예배를 금지시키고 성물을 몰수했다. 700년동안 관용을 법으로 보장받았던 유대인 회당도 아무런 예고도 없이 공격당했다. 유대회당은 약탈당하고 유대인은 추방되었다. 키릴루스의 수도사들은 심지어 총독을 공격하기도 해서 총독과도 대립했다.

2. 아름답고 지혜로움의 대가
수학자 테온의 딸 아름다운 히파티아는 아테네와 알렉산드리아에서 프라토노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가르쳤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처녀의 학당 앞은 화려한 말들로 가득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