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4권 내용요약 2, 565년 유스티누스2세와 롬바르드족 왕 알보인

소개글

"[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4권 내용요약 2"에 대한 내용입니다. 565년 유스티누스2세와 롬바르드족 왕 알보인 그리고 아름다운 로사몬드 치정극

목차

1. 565년 유스티누스2세와 롬바르드족 왕 알보인
2. 3류 치정극-

본문내용

565년 유스티니아누스가 사망한다. 뒤를 이은 유스티누스2세를 찾은 교만한 아바르족 사절단은 오만하고 도전적인 태도의 황제를 만났다. 황제의 단호함에 놀란 아바르족은 프랑크족의 지배하에 있는 게르마니아로 진군해 갔다가 어정쩡하게 퇴각했다. 롬바르드족 알보인이 그들과 동맹하고 받아주지 않았다면 그들은 사라졌을 것이다.

롬바르드족 왕 알보인은 젊었을 때 게피다이 족 왕자를 단번에 창으로 꿰뚫어 버려 명성을 얻었다. 몰바르드족이 이 젊은이를 승전연회에 참석시키려 했을 때 ‘타국 왕족의 무기를 받아들고 나서야 왕자가 부친과 같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관습 문제가 되었다.

알보인은 40명의 병사를 선발해 대담하게도 게피타이족의 왕을 찾아가 자신이 죽인 왕자의 칼을 받아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