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행복의 함정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9.10.15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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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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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 보고, 공리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노력을 간구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경제학자인데, 책의 내용은 경제학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사회학, 심리학, 유전학, 철학 등을 포괄한다. 개인에 대한 주관적 행복부터 사회에 대한 객관적 행복까지 모든 영역의 행복을 설명한다. 나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행복의 함정’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그것의 의미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국가 간 행복지수 비교에서 항상 낮은 순위를 차지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행복의 함정’을 통해 알 수 있다. 경제적 능력이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 물론 최저수준의 의식주 보장은 행복에 영향을 끼친다. ‘돈’은 영국의 심리학자 로스웰(Rothwell)과 코언(Cohen)이 2002년에 발표한 '행복공식‘에서 E(Existence)지수에 포함되어 있다.
참고 자료
김충선. "소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_한국 사회의 Easterlin's Paradox 검증을 중심으로". 2015.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전충원. "피케티 논의를 통한 부의 불평등 분석". 2015. 동국대학교.
위키백과. ‘포드 핀토’.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B%93%9C_%ED%95%80%ED%86%A0. 2016년 5월 30일 검색.
한경경제용어사전. ‘이스털린의 역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31783&cid=42107&categoryId=42107. 최종 수정 2016년 1월 5일. 검색일 2016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