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0.0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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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부 밥> 독후감 입니다.
가정-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책에 대한 내용으로 성의있게 작성하여 점수도 잘 나왔습니당.
목차
1. 줄거리
2. 깨달은 점
3. 적용할 점
4. 기타
본문내용
젊은 사장 로저는 한동안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바쁜 회사일로 아내와의 약속을 자주 늦었고, 지난주는 회사 계약을 체결하느라 아내의 생일도 잊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2년 전 세상을 떠난 밥의 아내 앨리스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여섯 가지 지침을 듣게 되고, 매주 월요일마다 녹차를 마시며 매주 한 가지씩 6주간 여섯 가지의 지침을 듣기로 한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녹차를 마시며 들은 밥의 첫 번째 지침은 ‘지친 머리로는 일을 할 수 없다.’이다. 밥이 앨리스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회사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온 밥에게 앨리스는 잡지 속 사진과 같은 예쁜 새장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새장 같은 것을 만들어 본적이 없는 밥은 처음에는 짜증스럽게 만들지만 둘째 날 부터는 새장을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콧노래를 부르며 새장을 만들게 되고 밥은 일 때문에 지친 밥에게 다른 활동으로 에너지를 주고자 한한 앨리스의 진짜 목적을 깨닫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