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글쓰기 A+]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소개글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란 책의 서평입니다.
대학교 글쓰기 수업 때 교수님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여러차례 받고 A+받은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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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대가 발전할수록 우리 인간사회는 탐욕과 위선적인 모습이 심화되고 있다.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왜 인디언들의 삶의 정신을 본받아야 하는가. 그에 대한 답은 우리의 모습 안에 있다. 서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바쁘며 좀 더 부유해지기 위해 경쟁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한다. 즉, 작은 나무가 살아가는 인디언의 생활방식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작품 속에서 ‘작은 나무’라 불리는 저자 포리스트 카터는 체로키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아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인디언으로 성장해 나간다. 자연 속에서 욕심 없이 더불어 살아가며 사랑과 배려가 공존하는 그들의 생활방식은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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