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감성인지 모듈 동향
- 최초 등록일
- 2019.09.30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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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운전자 감성인지 모듈 동향 1
1-1. 운전자 감성인지 능동형 내장재 모듈 동향
1)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
2) 운전자 감성인지 기술동향
3) 오감소재기술*동향
4) 휴먼인터랙션 오감소재모듈 기술개발
본문내용
1)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
(1)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
전기차(4,592조원, ‘25년), 스마트카(548조원, ‘25년), 카쉐어링(30조원, ‘25년) 등 미래자동차시장 확대로 사용자 중심의 산업생태계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상되며, 자동차·운전자간 인터랙션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 전기자동차 세계시장은 ’16년 910조원에서 ’25년 4,592조원으로 내연차 약 4.8대당 1대가 전기차 양산으로 성장 예상
- 세계적으로 사용자 쾌적감, 안락감, 고급감 등의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하여 과학기술로 집적화하는 융합기술개발 추진 중
· 구글社(미국), 퀄컴社(미국), 바이두社(중국) 등 “컨텐츠·전기전자·S/W”기업이 자동차산업의 신규파트너기업으로 확대 추세, 향후 미래자동차 산업생태계의 핵심플레이어는 자동차제조사에서 “인터랙션 소재·부품제조사”로 변화 예상
- 전기차 시대 및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새로운 사용자 운전환경에 대비한 인터랙션 기술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신시장의 돌파구를 위해 핵심플레이어 주도형 신산업 융합생태계 육성 필요
· 국내 산업이 미래자동차용 사용자 중심의 인터랙션기술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전기차 시장이 가속화되는 ‘25~’30년부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ICT 거대기업이 신시장생태계를 잠식하는 위험성에 무방비
· 노키아 등 세계 최고의 휴대폰 제조기업들이 스마트폰 산업 트랜드에 대처하지 못하고 추락한 전철을 미래자동차 산업에서는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대응책 마련 시급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내연차→전기차·스마트카·카쉐어링)에 대응가능한 자동차·사용자간 인터랙션 비즈니스 솔루션 부재
- 미래자동차의 핵심키워드인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매력감, 행복감, 고급감 등)을 위한 포괄적 인터랙션 솔루션 기술 부재
- 기술가치(‘성능’ 및 ‘가격’ 등)에 사용자 가치(+α)가 부과된 비즈니스 솔루션(기술+α) 부재 국내기업의 소재·부품·완성차의 세계적 수준 제조기술과 전기전자·소프트웨어·통합통신 기술 등과의 산업생태계 융합으로 세계시장 점유 잠재력 보유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