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동의심리학-성욕의 남녀차이는 존재하는가_사회적 이슈를 바탕으로 제언

소개글

성욕의 남녀차이는 존재하는가, 그것은 유전인가 학습인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성욕의 남녀차에 관한 제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최근 시사된 2년 전 “미투(metoo)”운동을 시작으로, 남녀성적차별에 대한 다방면―정치계, 예술계, 법계 등 사회 전반적으로―의 부당한 대우들이 수면 위로 오르게 되면서 그에 공감하는 과반수의 여성들이 등장. 동시에 sns상으로 ‘너도나도 겪었음을 고백’하는 운동이 다양하게 시작되면서 이는 일파만파 퍼져 감에 따라 한동안 큰 이슈로 사회를 들썩이게 했다.

< 중 략 >

여성은 신체적으로 남성보다 약하지만 그것이 성약자와 동일한 의미는 아닐 것 이며, 범죄대상의 이유로 적합하지 않다. 성에 강자와 약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성관계는 서로 상호협의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생리적 교감이다. 이것에 대한 욕구는 개인차로 존재하며, 으레. 그렇게 알고 있던 일반화된 통용된 인식일 뿐 남성이 많고 여성이 적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참고 자료

「“性아매수자만 처벌하자”는 노르딕 모델, 효과 있을까.」 아시아경제 윤신원기자 [e-mail]. 기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