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심리학적 분석(추격자)

목차

1. 영화의 줄거리
2. 영화 주인공 진단 기준 평가

본문내용

이 영화는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10개월간에 걸쳐 26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21건의 살인과 사체유기가 확인된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영화 속 주인공인 하정우, 지영민은 출장안마소에서 여성들을 불러내 차례로 살해한다.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 엄중호는 자신이 데리고 있던 여성들이 잇달아 사라지자 그녀들이 도망을 갔으리라 짐작하고 분노한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업소 여성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내어 미진을 통해 그는 범인을 잡으려 시도한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지영민과 마주친 엄중호는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지영민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