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 인사이드 아웃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08.2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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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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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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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우리 감정이 실제로 저렇게 다른 인격들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에는 5가지 인격이 존재한다. 기쁨이는 기쁜 일을 담당하고, 슬픔이는 슬픈 일을 담당한다. 소심이는 주인공 ‘라일리’를 섬세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전선에 넘어질 것 같을 때 보호해준다. 까칠이는 라일리가 신체적, 사회적으로 해 입는 것을 막는다. 마지막으로 버럭이는 모든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화를 내는 역할이다. 기억들은 거의 기쁨이 위주로 돌아가는데, 인격들은 슬픔이를 제외하고 기쁜 기억들만 만들려고 하며 슬픔이는 감정 조절을 못하게 막는 등 슬픔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다. 그러다 기쁜 기억은 슬픈 기억과 공존하며 핵심 기억에 슬픔이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슬픔이를 기억에 관여하게 하여 가출하려던 라일리를 돌아오게 만든다.
참고 자료
영화 인사이드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