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복희씨(박완서)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
- 최초 등록일
- 2019.08.2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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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절한 복희씨(박완서)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왜곡된 시선?
2. 책 소개
3. 왜곡된 시선을 벗어나는 것의 중요성
4. 버려야 할 첫 번째, 편견
5. 버려야 할 두 번째, 고정관념
6.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밝은 사회를 만들자
7.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
본문내용
왜곡된 시선? ‘왜곡된?’ 이라는 말은 좀처럼 들어 보지 못한 말일 것이다. ‘왜곡된’의 사전적 뜻은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그릇되게 되다’ 이다. 말을 풀어 보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을 얼마나 왜곡된 시선으로 보고 있을까? 사람마다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서로의 취향, 특성도 다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그냥 아무런 근거 없이 들리는 소문에 그 사람을 미리 부정적으로 판단 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이 바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평가하기 전에 잠시라도 곰곰이 생각을 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 적이 있을까? 우리는 독서 나눔 공감 발표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서로 깊게 이야기를 하며 토론을 해보았다. 그래서 우리가 한 생각은 세상을 왜곡된 시선에 의해 판단하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사회에 다가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