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죽어감>노화관련 책자(어떻게 죽을 것인가? 노인은 늙지 않는다, 노년의 의미, 죽음과 죽어감, 나이 듦 수업) 중 한 권 읽고 2페이지 내외 감상문을 제출한다.

소개글

노화관련 책자(어떻게 죽을 것인가? 노인은 늙지 않는다, 노년의 의미, 죽음과 죽어감, 나이 듦 수업) 중 <죽음과 죽어감>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죽음과 죽어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표지에는 ‘죽어가는 사람이 의사, 간호사, 성직자 그리고 가족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 후에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죽음이 들이닥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로스 박사는 5년 동안 시한부 환자를 돌보는 일에 관한 강연과 세미나 등을 700회 이상 진행하면서 청중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이에 대한 자신의 대답을 엮어 책을 펴냈다. <부정-분노-협상-우울-수용>의 죽음의 5단계 이론에 따르면 시한부 인생을 통보 받은 환자는 보통 처음에는 진단이 잘못됐을 것이라는 <부정>의 단계를 거친 뒤 마침내 부글부글 끓는 <분노>의 감정을 드러낸다.

참고 자료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저, 이진 역, 청미,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