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우리는 문학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가치)
- 최초 등록일
- 2019.08.01
- 최종 저작일
- 2019.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가치
1.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죽음과 죽어감」
3. 전성실의 「살아있는 것도 나눔이다」
Ⅲ.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인간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삶의 중요한 결정들을 앞둔 순간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결정을 앞두고 부모님 또는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온라인상 불특정 다수의 지식인들에게 도움을 구하게도 한다. 어떠한 결정은 번복할 수 있지만 어떠한 결정은 인생에 작은 영향을 미치지만 어떠한 결정은 인생 전반에 걸쳐 커다란 결정을 내린다.
< 중 략 >
Ⅱ.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가치
1.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제목이 곧 책의 모든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최근 트렌드가 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보여준다. 미니멀리스트란 "어떤 목적 등을 이루는 데 필요 이상의 것을 완전히 억제하려는 사람을 일컫는다.
< 중 략 >
2.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과 죽어감」
죽음은 오랜 기간 문학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어 왔다. 인간은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은 언젠가 도래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어 왔다.
< 중 략 >
3. 전성실의 「살아있는 것도 나눔이다.」
평생 동안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봉사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답한다. 그렇다면 과연 나눔이란 무엇일까? 나 역시 봉사활동을 안 해본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회로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에 임했고, 봉사를 하는 동안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 중 략 >
Ⅲ. 나가며
인간은 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인간의 삶을 주제로 다루는 문학에서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이 안에서 우리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이투데이(2016.01.16.) 미니멀리스트란...필요 이상의 것 완전 억제, 이투데이
사사키 후미오 저, 김윤경 옮김(2015),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비즈니스북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저, 이진 역(2018), 죽음과 죽어감, 청미
전성실(2017), 살아있는 것도 나눔이다, 착한책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