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고고학-바다의 이해와 한국의 시기별 선박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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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다의 이해
2. 배의 종류와 발전
3. 각 시대별 선박(구석기시대~조선시대)

본문내용

바다의 거리를 잴 때는 마일(1mile = 약1.7km)이라는 단위를 쓴다. 배의 속도는 노트(1knot = 1.852km/h)를 써서 나타낸다. 배에는 기본적으로 레이더와 GPS가 있다. 레이더에는 부표나 시설들이 잡히고, GPS는 최단거리를 나타내준다. 어군탐지기는 수심을 나타내준다. 또한 고급 배에는 바닷속 물체의 탐지나 표정에 사용되는 음향표정장치인 소나가 있다.
대륙붕은 수심 100m 이하의 낮은 바다를 말한다. 리아스식 해안은 육지의 침강 또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의 일부가 바다 속에 잠겨 이루어진 굴곡이 많은 복잡한 해안이다. 우리나라 남해안이 리아스식 해안에 가깝다.
서해안에는 서해연안해류가 흐른다. 또한 난류인 쿠로시오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겨울에 수온이 낮아져 휴어장이 된다. 쿠로시오 난류가 우리나라 남해안을 지나가면서 풍부한 어장을 형성한다. 쿠로시오 난류는 투명하고 검푸른색으로, 검푸른 위장색을 띈 등푸른 생선이 여기에 서식한다. 동해안은 리만해류(한류)와 쿠로시오 난류가 만나는 부분으로 최고의 어장이 형성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