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연구 엠 알 디한 지음. 김영균 옮김

소개글

히브리서의 수신자는 구원받은 성도들이다. 이들은 구원받고 삶을 낭비하다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보상을 잃어버릴 수 있다. 또한 마땅히 성도라면 이 큰 구원을 등한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원받고 머물러 있지 말고 상을 얻도록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목차

1. 히브리서의 개요
2. 이 큰 구원
3. 두렵고 떨림으로 받는 구원
4. 구원받은 자의 책임

본문내용

이 책 ‘히브리서 연구’는 히브리서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볼 많은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받고 완전을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경고한다.
나는 이집트 즉 세상에서 구원을 받았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받았다. 나의 목표는 가나안땅을 점령하여 승리하고 안식과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도 젖이나 먹고 어린아이처럼 자라지 않는 내 모습을 보았기에 ‘히브리서연구‘ 책을 읽고 좀 더 각성하게 되었다.

히브리서의 개요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다. 그러나 승리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부분 광야에서 시체가 되었다. 가나안은 하늘나라가 아니다. 하늘나라는 더 이상 싸움이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나안은 믿음으로 싸움에 나가서 승리를 쟁취하는 곳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