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회복간호사, 마취간호사, 소독간호사, 스크럽 간호사, 스크럽, 수술실 간호사
- 최초 등록일
- 2019.07.2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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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마취간호
1. 종류/특징 및 방법
2. 마취간호사의 역할
3. Intubation
4. 마취(심도) 모니터링
Ⅱ. 수술실 간호
1. 수술실 환경
2. 수술실에서 환자 맞이하기
3. Time out(수술 확인)
4. Scrub Nurse(소독간호사)의 책임
5. Circulating Nurse(순환간호사)의 책임
6. Positioning(체위)
7. 안전간호(억제대, 욕창예방 등)
8. surgical count
9. Specimens 다루는 법
10. 봉합사(suture)와 봉합침(surgical needles)
11.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기구 및 소모품
12. EBL count
Ⅲ. 회복실 간호
1. Immediate Post-op care
2. 회복실에서의 퇴실기준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부분마취
▶ 종류
● 부위마취는 국소마취 방법을 이용하여 의식은 있으면서 특수한 부위의 신경을 차단하는 것
● 부위마취는 척추마취, 경막외마취, 말초신경차단마취, 사지차단마취, 국소마취 등을 포괄
● 국소부위에 약물을 주사하며, 주사지점에서 뇌로 가는 감각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 장점 : 호흡을 억제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을 낮추므로 중증 심폐질환자에게 알맞은 마취방법, 수술 후 오심과 구토가 적다.
● 부정맥이나 호흡기 질환 때문에 전신마취가 금기인 경우, 과거에 전신마취의 부작용을 경험한 경우, 부위마취로 수술 후 통증관리가 잘 되는 경우에 사용
● 서혜부 탈장수술,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술, 부인과 시술, 관절내시경, 노인의 고관절골절 수술을 포함한 정형외과수술에 많이 사용
●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데 음식을 먹은 경우에는 전신마취보다는 부위마취를 하는 것이 좋다.
● 운동기능이 억제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상자의 의식은 남아 있기 때문에 과정에 대한 설명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
표면마취
● 지각신경말단에서 이루어지는 마취.
● 주로 구강, 인두, 요도 등의 점막에 국소마취제를 도포 또는 분무함.
<중 략>
2. 마취간호사의 역할
• 마취를 유도하고, 유지하기 위해 마취 약물 및 수술 시간동안 대상자를 지지하기 위한 다른 약물들을 투여한다.
• 마취단계(말초신경 자극 또는 뇌파검사), 심폐기능( 심전도, 산소포화도, 이산화탄소 농도, 동맥혈가스분석, 동맥관이나 폐동맥 카테터를 통한 혈역학적 감시),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측정(기관 내 삽관 되지 않는 환자의 환기상태 모니터), 활력징후, 섭취량과 배설량을 모니터한다.)
▶ 절차
1) 수술스케줄을 보고 수술시간과 마취 종류를 확인한다.
2) 마취 종류에 따라 필요한 물품 및 약품을 준비한다.
3) 수술실에 들어온 환자의 이름을 확인하며 환자를 안심시킨다.
4) 환자의 배액관이나 튜브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수술침대로 옮긴다.
5) 환자와 chart를 비교․확인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실습 Ⅲ․Ⅳ 지침서 –학생용-(실습 지침서), 이화인· 김정숙· 안지연 ·우수희 저,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2019)
최신 수술환자간호, 변영순 외, 2004년, 수문사
수술실 환자간호, 윤혜상, 2008년, 청구문화사
성인간호학 1, Joyce M. Black, Jane Hokanson Hawks, 2013, 정담미디어, p 83~127
성인간호학 1, Suzanne C. Smeltzer 외, 2011, 군자출판사, p 40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