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성적 가정통신문][가정통신문 담임 선생님 인사말] 학기를 마치면서 담임 선생님 인사말 및 성적통지표에 쓰는 인사말 견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7.16
- 최종 저작일
- 2019.07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1학기 성적 가정통신문][가정통신문 담임 선생님 인사말]
학기를 마치면서 담임 선생님 인사말 및 성적통지표에 쓰는 인사말 견본입니다.
목차
1. 공통 가정통신문 견본
2. 개별 가정통신문 견본
본문내용
예문1 - 공통 가정통신문
다음은 고(故) 정주영 회장이 젊은 시절 부둣가에서 막노동을 할 때의 일화입니다. 하루 동안 힘든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자려고 하면 빈대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한 가지 꾀를 내어 책상 위에 올라가 자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잠시잠깐 빈대는 이내 책상다리로 기어 올라와 물어뜯는 것이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다시 머리를 써서 책상다리 네 개에 물을 담은 양동이를 담가놓았습니다. 빈대가 책상다리를 타려다가 양동이에 빠지게 하자는 묘안이었죠. 그날부터 쾌재를 부르면서 편안히 잤습니다.
<중 략>
예문13- 개별 가정통신문
도서동아리 회장으로 다른 부원들을 이끌고 교외체험활동을 했으며 특히 도서실의 신책신청 및 관리에 공헌했습니다. 친구 및 부원과 함께 신책을 정리하고 주말을 이용해 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 친구끼리 공부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으며 바른생활부장으로서 인성이 바르고 주어진 일을 끝까지 완수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네요.
예문14- 개별 가정통신문
1학기의 학습부반장을 역임하며 급우들을 잘 다독여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냈으며 학급지킴이로서 봉사와 희생정신이 뚜렷하고 체육대회 때 학급대표로 출전, 학우들과의 협력을 통해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차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꿈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더욱더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고 창의적 사고와 지속적 실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