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모른다 - 에릭슨 심리사회발달이론으로 분석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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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1 단계 : 신뢰감 대 불신감 (출생~1년, 영아기)
2. 제2 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 (1~3세, 유아기)
3. 제3 단계 : 주도성 대 죄책감 (3~6세, 학령전기)
4. 제4 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 (6~12세, 학령기)
5. 제5 단계 : 정체감 대 역할혼란(12~20세 청소년기)
6. 제6 단계 : 친밀감 대 고립감 (성인기)
7. 제7 단계 : 생산성 대 침체감 (중년기)
8. 제8 단계 : 통합성 대 절망감 (노년기)

본문내용

제1 단계 : 신뢰감 대 불신감 (출생~1년, 영아기)
부모나 주위세계의 일관성 있는 지지를 받음: 신뢰감 형성
주위의 보호가 부적절: 불신감

● 아키라
엄마에게 버려지지 않기 위해 의젓하게 행동함. 어른스러움. 징징대지 않음.
징징거리고 우는 것: 내가 이래도 엄마는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정감에서 오는 행동으로 신뢰가 바탕이 돼야 가능한 행동 → 그러나 아키라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엄마가 만나는 이 남자 저 남자 등 사는 곳도 계속 바뀌고 안정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아키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착하고 의젓하게 구는 것→ 부모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이 X

그래서 아키라는 엄마가 여러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 것을 못 미더워함→ 불신감
영화 장면: 엄마가 새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좋아하지 않고 꿍해있는 아키라

제2 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 (1~3세, 유아기)
부모(특히 어머니) - 나처럼 주위의 분별력 있는 도움과 격려: 자율성을 키움
과잉보호나 부적절한 도움: 자신의 능력을 의심, 수치심을 느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