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면접 준비방법, 토론면접 상세준비방안] 토론주제 - 개고기 식용 합법화 찬반, 개고기 반대, 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토론

소개글

*** Today's Topics : 개고기 식용 합법화 찬반 개고기 찬성/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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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찬반토론과 중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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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면접스터디 활용 방안]
1. 자료를 출력한다
2. 주제에 대한 배경과 논쟁을 시간을 정해 살펴본다
3. 찬반을 나눈다
4. 나의 의견을 정리한다
5.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면접 평가표를 가지고 서로를 평가한다.
6. 평가 내용을 가지고 함께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7. 토론 면접 합 to the 격

목차

1. 서론 - 토론 주제에 대한 배경

2. 본론
1) 핵심 논란과 찬/반 주장
2) 나의 주장 정리해보기

3. 기타
1) 자료 활용법
2) 합격으로 이끄는 토론 방법
3) 토론 채점표

본문내용

'삼복더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인 16일 서울 도심에서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동물권 단체와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는 개 농장주 단체들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잘못된 보신 문화를 타파하고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을 기원하는 생명문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방송인 안혜경, 가수 배다해, 요조,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시민 200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

동물자유연대 등은 "사회적 분위기는 개 식용 종식을 향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말복문화제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사회를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개는 가축이 아니다. 개 식용은 한국 사회의 가장 추악한 단면"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했지만, 많이 방관했고 조장했다. 이제 (개고기 식용을 금지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동물권단체의 문화제가 열리는 동안 문화제 장소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0ｍ가량 떨어진 인도에서는 대한육견협회가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대한육견협회 회원 10여명은 "'축산법에서 가축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동물보호단체의 거짓 주장에 놀아난 망언"이라며 "농민을 학살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위의 기사처럼 식용견 즉 개고기를 둘러싸고 동물권단체와 사육농민 간의 입장차이로 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비위생적인 사육환경과 판매 및 도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개고기 거래로 활성화 되어있던 모란시장은 단속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가축에서 제외되어왔는데 반면, 실제 개고기의 소비량은 전체 육류 소비량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개고기 식용 합법화에 대하여 찬반 토론을 통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찬성 측 발언
주요논지 1 식품 위생법상 식품으로 인정
현재 개고기는 정식 합법화만 안 되어있을 뿐 실제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가축에서 제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