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최초 등록일
- 2019.07.06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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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 사무엘 L. 잭슨(닉 퓨리), 제이크 질렌할(퀜틴 벡 / 미스테리오), 존 파브로(해피 호건)
개봉: 2019년 7월 2일
러닝 타임: 129분
배급: 소니 픽처스 코리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홀로그램
2. 솔직함
3. 트리비아
4. 결론
본문내용
스파이더맨은 거대한 힘에는 거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힘은 큰데, 책임은 없으면 빌런이 된다. 이번 편에는 홀로그램이 힘이 된다. 항상 믿을 것을 원하는 대중을 속이는 무기가 되었다.
아이언맨이 사라진 세상, 사람들은 넥스트 아이언맨을 원한다. 아이언맨은 후계자로 스파이더맨을 택했다. 공학과 정의를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점, 루키 등의 이유가 있겠다(미국은 올드함을 새로움으로 대체해 왔다. 이게 아메리칸 드림이다). 피터 파커는 그냥 네이버후드 스파이맨이 되고 싶다. 우주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슈퍼히어로보다는 평범해 지고 싶다. 욕망은 충족되고 나면 다른 욕망이 생긴다. 그 욕망은 충족될 수가 없는 게 사람이다.
피터 파커는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에, 여친인 엠제이에게 고백하는 계획을 세웠다. 사춘기 소년의 강박적 목표로 현실적이다. 토니 스타크가 없는 충격일 게다. 닉 퓨리의 어셈블 요청도 무시한다. 피터는 아이언맨의 유산도 미스테리오에게 넘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