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쟁론 중간고사 필기
- 최초 등록일
- 2019.07.02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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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세상은 결국 전쟁과 갈등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있음. 전쟁을 떠올린다면 무기, 군사 등을 떠올릴 것.
• 전쟁
1. 주된 행위자 : 대부분은 국가가 그 주요 행위자. 특히, 강대국들은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과 많은 연관이 있다.
2. 전쟁의 목적 : 냉전기간에는 정치적인 이념 확장이 주된 목적이었다. 2003년에 이라크 전쟁 발발은 석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시는 사담 후세인의 이념이나 레짐이 확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도 볼 수 있다. 베트남 전쟁 역시 따지고 보자면 프랑스 식민지배에 맞서 싸우는 민족해방운동의 일환이었음.
3.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 : 많은 전쟁들을 살펴보면 강대국 사이에 있는 나라에서 많이 발생함.(ex: 독일 vs 러시아의 경우에는 폴란드) 한반도 역시 대륙과 해양세력의 중간에 있었기 때문에 전쟁의 중심이 되었다.
○?그렇다면, 전쟁 없는 상태의 조건이 존재하는 것인가?
○?탱크, 총, 이념도 없는 곳은 천국이라고 명할 수 있는가?
아무리 작고 천국 같은 곳일지라도 모두 분쟁이 있다. 예를 들어,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의 사람들은 서로 반목이 심한데 솔로몬 제도에서 파푸아뉴기니의 물고기를 모두 가로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의 어업, 조업을 방해하는 갈등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이 침해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 싸우게 되는데 이는 동물적인 본능에 가깝다.
• Conflict of interests = 이해관계의 충돌
- 아무리 갈등의 규모가 작을지라도 이것이 계속 누적된다면 이것이 곧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1990년대 중반, 파푸아뉴기니의 사람들과 솔로몬 제도의 갈등으로 실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
○?꼭 죽여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왜 이렇게 작은 규모의 갈등이 큰 규모로 발전하는 가? => 이는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지만 이 중에는 라이벌적인 감정, 지도자들이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공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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