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윈드서핑 활동보고서(A+)
- 최초 등록일
- 2019.07.02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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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윈드서핑>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윈드서핑 수업은 첫 날에는 교수님의 설명, 점심, 오후 연습 순으로 진행되었고 둘째날부터 아침부터 바로 윈드서핑을 탔습니다. 윈드서핑을 타고 점심을 먹고 다시 오후수업을 하는 식이었고 마지막 날에는 윈드서핑 보드 단 하나에 의지해서 한강을 횡단하는 도전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마지막 즈음에는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수상스포츠의 다양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 날 아침에 한강 뚝섬유원지에 모여서 시작할 때만해도 윈드서핑이 쉬울 줄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수상스키를 했던 경험이 있고 수월하게 했기에 기본 감각만으로 쉽게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었습니다. 윈드서핑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균형 잡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첫날에는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는 상태였고 설명을 주의 깊게 듣지 않았던 저는 굉장히 많이 물에 빠져야만 했습니다. 5월 초라 아직 한강 물을 차가웠고 한 번 물에 빠질 때마다 굉장히 차가움을 느꼈고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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