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정보학-미래의간호, 본인의고찰
- 최초 등록일
- 2019.06.30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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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훗날, 미래 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을 직업은 간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체가 가능하다는 다른 직업에 비해, 인간과의 감정을 주고받으면서 대상자에게 안정을 취하도록 해주고, 따뜻한 손길과 눈길을 주는 간호사는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과거에 간호사의 일이 단순히 환자를 케어해주는 일이었다면, 이제는 교육, 정보 교환, 환자와의 대화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 병원은 환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문화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의료행위의 정의는 치료과학 중심에서 건강한 상태의 유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질병을 치료하는 행위 이외에 재택간호, 마사지, 환경관리 등을 포괄하고 있으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 및 대한민국의 의료가 초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기대 수명이 크게 증가하여 의료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에 의료와 과학을 융합한 기술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뉴욕일보(THE NEWYORK ILBO), 2009.10.18., 최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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