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설인력 육성 및 활성화
- 최초 등록일
- 2019.06.28
- 최종 저작일
- 2019.06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건설인력 육성 및 활성화
1-1. 건설인력 육성 및 활성화 동향
1) 4차 산업혁명, 미래 대응형 건설인력 육성 전략 절실
2) 정부의 공공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진단
3) 서울시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해결 과제
4) 공적개발원조의 활용성 제고를 위한 정책 과제
5) 문화, 체육, 관광 시설의 개선
6) 안전 분야 프로젝트 추진
7) 건설공사 안전사고의 원인과 대응 방안
8) 공공공사 예정가격 부당 삭감 문제와 개선 방안
9) ‘건설 생산체계 개편 방안 공청회’의 주요 이슈
10) 공공 택지 추가 확보 및 국지적 규제 확대
11) 건설산업의 인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12) 지역 인프라 투자방향
13) ‘지역밀착형 생활 인프라 투자 확대’ 내용과 과제
14) 소득불평 등과 인프라 투자
15) 경기도 소규모 공사표준 시장단가 적용의 악영향
본문내용
미래 건설 환경의 변화 가속화 예상, 건설인력의 고령화 및 기술 경쟁력 하락 우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건설인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체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 건설의 신기술로 BIM,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드론, 모듈화, 3D 프린팅 등 다양한 기술이 제시됐으나, 국내 건설산업의 도입 수준은 선진국보다 약 2~4년 뒤처진 것으로 조사됨.
- 미래 건설산업의 핵심 기술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신기술 활용이 가능한 건설인력의 교육과 육성이 강조되고 있음.
- 건설인력의 역량을 측정하는 데 기준이 되는 현행 등급 체계는 신기술의 활용 역량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고,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호환성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임. 최근 국내 건설인력의 고령화가 본격화되고, 기존 전문 영역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음. 따라서 건설인력의 역량 다양화를 위한 기준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함
- 최근 5년간 국내 건설인력의 연령대 비중을 살펴보면, 2017년 51세 이상이 2013년에 비해 약 9.2%가 증가한 33.65%임. 건설산업에 인력 유입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건설인력의 고령화를 대비한 육성 방안이 시급함
-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서 조사한 건설사업의 단계별 전문인력 부족 비중을 살펴보면, 미래 건설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로 인식되는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영역이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2018년 5월, 본 연구원은「경쟁력 있는 건설기술 및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전략 수립」에 관한 기획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건설 환경 변화를 고려한「미래 건설인력 육성 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를 착수함. 연구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과제 1 : 미래 수요와 경력개발경로(CDP) 기반의 기술인력 양성 체계 구축 연구
- 과제 2 :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교육 개선 연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