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창작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9.06.2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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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변론을 해야하는 위치, 제판장에서 약자의 위치였지만 한 치의 부족함없이 당당했던, 자신의 사형 선고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죽음은 행복이라고 한 이상적인 작품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난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논리적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내용이 어려운 탓인지 내가 이해가 되지않는부분들이 많았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나는 멜레토스의 입장에서 글을 한번 써볼려고 한다 앞으로 나오는 멜레토스의 말들은 실제 책 내용을 인용한글과 내 생각이 들어간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테네 재판장.
멜레토스 : 재판장님과 여기오신 아테네 시민여러분 저의 말을 한번 들어주십시오. 지금 제 앞에 있는 소크라테스는 나라가 인정하는 신들을 부정을 하며 색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금 나라에 필요한 수많은 젊은 인재까지 부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 멜레토스가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소크라테스를 고소 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소크라테스 : 멜레토스 나는 절대 신들을 부정하지도 색다른 신을 섬긴적이 없소 또한 젊은이들까지 부패하게 만들다니 나는 그런적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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