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독후감상문

소개글

중앙대 영어교육론 과제였던 독후감 [교사의 우상을 깨고 진정한 교사로 나아가기까지]입니다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라는 책을 읽고 쓴 것으로 책의 내용보다는 감상과 느낀점 위주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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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란 무엇인가’, ‘시험’,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모두 내가 즐겨보던 EBS 다큐프라임 채널의 제목들이다. 이외에도 교육에 관한 각종 매체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진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까지, 언제나 교육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주된 관심사였지만 나에게는 그러한 지식들이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고 느껴졌다. 나에게 그것들이 모호하게 느껴진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너무 광범위하거나 너무 일부분의 사례만을 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에 읽게 된 두 책에서는 그러한 교육적 이슈들을 교사와 연관 지어 어느 한 부분에 치중하지 않으면서도 미래 교사로서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이에 나는 두 책에서 나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와 닿았던 교사로서 자신의 직업을 대하는 자세와 학생을 대하는 자세라는 두 가지 쟁점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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