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거짓말' 고이데 히로야키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19.06.22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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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묘한 낙관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제2장. 방사능이란 어떤 것인가
제3장.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기 위해
제4장. 원 전의 상식은 비상식이다
제5장. 원자력은 과연 미래 에너지인가
본문내용
제 1장 묘한 낙관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데, 2011년 사건 당시 물을 원자로 안에 지속적으로 뿌림으로써 냉각시키는 방식은 수증기 폭발을 일으킬 수 있고 오염수를 지속적으로 만들게 되니, 순환식 냉각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나중에 원자로가 금이 갔다는 것을 알고 이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덧붙였다.) 일본 정부가 이에 대처하는 방식이 사건을 가리기에만 급급하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연료봉이 녹지 않았다고 주장하다가 나중에는 잘못 조사했다는 이유로 자료를 고치거나, 정부에 충실한 기자들만을 고용해 사건을 축소시키고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 한다. 체르노빌 원자로 사건 이후 전 지구적으로 생긴 피폭 현상과 사건이 일어난 자리에 생긴 방사능 무덤에 대해 설명 하며, 체르노빌은 2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수습되지 않았음을 밝히며, 일본도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참고 자료
고이데 히로아키 '원자력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