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자동봉진] 생기부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특기사항 예시문입니다.

소개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특기사항 기록용 예시문입니다. 규정에 맞게 생성해보았습니다. 생기부 작성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자율 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2. 동아리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3. 봉사 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4. 진로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본문내용

자율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1
‘1일 1회 사설 읽기’를 진행하면서 위안부에 대한 우리 정부의 배반 외교라는 주제의 사설을 읽고 느낀 바가 가장 컸다고 함. 이에 대한 배경지식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일제 강점기부터 근현대사까지의 위안부 관련 역사를 탐구하여 한일협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탐구함.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음으로써 위안부에 대한 모든 것을 일절 문제 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박정희 정부의 배반 외교를 현 정부마저 또 행했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고 자신이 후에 사학을 전공하여 우리나라가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 당했던 수모들을 낱낱이 파헤쳐 사람들에게 알리는 그런 애국심 깊은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고 증언함.

자율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2
교내체육대회(날짜 기재)에서 반대표 농구선수로 출전함. 비록 예상했던 것보다 아쉬운 결과로 농구 경기가 끝나긴 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팀원들을 다독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특히 팀원 중 한 명의 실수로 인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대다수가 그 친구를 비판하는 가운데 제일 먼저 나서서 모든 팀원의 잘한 점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팀원들을 포용함. 이러한 점에서 이 학생은 친구 또는 선후배 관계가 좋다는 면모뿐 아니라 지도력 또한 엿볼 수 있었음. 또한 마지막까지 남아서 열심히 상대 팀들을 응원하고 체육관 뒷정리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스포츠맨십이 돋보이는 학생임.

자율활동 특기사항 예시문 3
교내 체육대회에 직접 대표로서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장점인 큰 목소리를 활용하여 일당백의 응원전을 펼침. 학급의 경기가 모두 끝나고 출전했던 친구로부터 후배와 있었던 갈등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들으며 위로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