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과 시대적 병패
- 최초 등록일
- 2019.06.20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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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무당에 대한 의존성
(2) 무당의 현주소와 피해사례
(3) 사기를 치는 무당의 특징
Ⅲ.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무당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 무당이라는 존재는 지금 우리가 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볼 때 비현실적이고 사기꾼들의 집합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렇듯 무당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못한 이유는 현대사회에서의 무당의 역할이 거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점을 봐주는 형태나 악령을 퇴치해주는 퇴마사 정도로의 역할로 굳어져서, 점을 봐준답시고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해 사기를 치는가 하면 단순 정신병을 악령의 소행이라고 해서 부적이니 퇴마의식이니 하는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뜯어내가는 기사들이 종종 눈에 띄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고대 사회에서의 무당은 단순히 점쟁이나 퇴마사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절대 아니었다. 우리나라 무당의 기원은 부루 단군이라는 고대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당내력이라는 책에 보면
무당(巫黨)의 기원은 부루단군 때 시작되었다.
무당내력(巫黨來歷)에 상원 갑자 10월 3일 신인이 태백산을 내려오시어 신의 가르침을 설하고 백성을 가르쳤다.
참고 자료
네이버, 무당의 기원, 차차웅의 정의.
송기호, 「무당과 점쟁이」 , 『자연과 문명의 조화』4집, 대한토목학회,
무속인부부 사기, 대전일보,
이희근, 『우리 민속 신앙이야기』,
한국민속학괴, 『무속신앙』, 민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