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구조 및 채무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부채비율 분석 및 다양한 부채의 종류 분석 (Various types of debt used to analyze through leverage ratio and constitute financial structure)
- 최초 등록일
- 2019.06.17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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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Leverage Ratio Analysis (부채비율에 대한 상세한 분석 방법)
2.Capital Stack(자본 구조 분석)
본문내용
Leverage는 주주들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다. High leverage를 사용하는 경우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나타내는 비율인 ROE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Leverage는 높은 이자비용으로 인해 향후 신용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부채를 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비율 측정이 있을 수 있다.
1. Debt to equity(Or debt to capital) = Interest bearing liabilities / Total shareholder’s equity
→ 비율이 100%를 넘는다면 해당 기업의 자금 조달은 Debt가 Equity보다 높다는 것을 시사함. Interest beating liabilities는 유동, 비유동 모두 포함.
2. Debt to Tangible Net Worth = Interest bearing liabilities / (Equity-Intangible assets)
→ 실물자산을 기업이 얼마나 많이 보유한지 측정 시 유용. 1정도 수치면 적당하다.
참고 자료
없음
